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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2일탄생화금어초(욕망)
    꽃이야기 2019. 7. 2. 19:00

    금어초(욕망)

     

    7월2일의 탄생화는 금어초입니다. 금어초의 꽃막은 욕망입니다. 건방지다든가 삐쳐있다고 오해받기 쉬운 성격의 소유자군요 자기입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편이 연애에도 도움이 될테니까요,라고 나와있네요 ㅎㅎ

    금어초는 보통 꽃다발 만들데 두세개씩은 꽃들어가는 단골매뉴인데요  금어초의 특징은 꽃부리는 기부가 두툼한 입술모양이고 그 모양이 헤엄치는 금붕어 같아 금어초라고 합니다. 잎은 어긋나기하거나 또는 마주나기하고 엽병이 짧으며 피침형이고 양끝이 좁습니다. 가울에 뿌린 것은 4~5월에 봄에 뿌린 것은 5~7월에 개화하며 품종에 따라 가지각색이고 총상꽃차례는 원줄기 끝에 달리며 샘털이 있고 꽃자루가 짧다 꽃바침은 5개로 갈라지며 꽃부리는 기부가 두툼한 입술 모양입니다.

    금어초는 로마시대부터 재배되어온 초화로 20cm~1m정도 나랍니다. 춘파 또는 추파 1년초로 취급합니다. 일찍이 영명의 스냅드래곤으로 부르는 것이 유행했던 때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엣날에 쓰였던 금어초로 다시 불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키는 짧게 되었지만 꽃색이 파스텔조로 피고 보통 이용하는 것은 오히려 취급이 쉬워졌습니다. 가지류 밑에 곁들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혼댁적이 화색의 탓인지 유카리 등등 양퓽의 가지류가 잘 어울립니다. 

    금어초는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며 생화학적 생태학적 특징에 대한 복대립 유전자가 몇개 정도 알려져 있어 유전학 연구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금어초는 이름처럼 금붕어를 닮아서 금어초 금붕어꽃이라고 부르는 인기 정원 식물입니다. 원산지는 남유럽 북아프리카로 용의 입과 닮아서 서양에서는 스냅드래곤이라 명칭 붙이는데요  꽃이 시들때 씨앗을 싸고 있는 껍질이 남는데 그 모습이 해골가 흡사합니다.

    영화곡성에도 나와서 분위기를 음습하게 잡았던 바로 그꽃이...금어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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