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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1일탄생화쑥부쟁이
    꽃이야기 2019. 7. 1. 11:40

    7월1일탄생화쑥부쟁이

    7월1일의탄생화는 쑥부쟁이입니다.  쑥부쟁이의 꽃말은 태만입니다. 꽃점은 남들 눈에 띄고 싶어하기도 하고 시대의 첨단을 걷는 사람이군요 또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지만 깊이가 없군요..라고 나와있네요  쑥부쟁이는 이름을 많이 들어 봤었는데 딱 이게 쑥부쟁이다라고는 알고 있지 않아서 이미지를 찾아보았더니 이럴수가... 그동안 과꽃의 친척인 줄 알았던 꽃이 쑥부쟁이였어요... 이꽃은 우리나라 산이나 들 또는 시골 마당같은데 그냥 널려 피어있는 꽃인데 저는 이게 꽈꽃에 한종류인 주 ㄹ알았는데 알고보니 쑥부쟁이였네요.. 반평생을 이름도 모르고 지낸 쑥부쟁이에게 미안한 맘이 드네요..

     

    쑥부쟁이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에서 잘 자랍니다. 키는 35~50cm 정도이고 잎은 길이가 5~6cm폭은 2.5~3cm입니다. 타원형이며 잎자루가 길고 잎 끝에는 큰 톱니와 털이 있고 처음 올라온 잎은 꽃이 필떄 말라 쭉습니다. 꽃은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여러송이가 달립니다. 열매는 9~10월경에 달리고 종자 끝에 뿕은 빛이 도는 깃톨이 달리며 길이는 2,5~4cm입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입니다.

    쑥부쟁이 번식방법은 이른 봄에 심어진 것을 캐어 여러개로 나누어 올라오는 새순에 뿌리가 붙어 있는 개체를 화단에 옮겨 심으면 됩니다. 종자는 받아 바로 화분이나 화단에 뿌립니다. 뿌리지 못한 종자는 보관 후 이른 봄에 뿌리면 되는데 이렇게 올라온 새싹은 그 해에 꽃을 피우는 비율이 50%정도로 낮기 때문에 받는 즉시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물 빠짐이 좋은 화단이면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합니다. 화분에 키울 때는 유기질이 많이 들어있는 퇴비를 사용하면 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은 초 여름에는 1~2일 간격으로 주고 다른계절에는 3~4일 간격으로 줍니다.

    쑥부쟁이는 봄에는 봄나물로 겨울에는 말린 나물을 물에 불려 조리해 먹습니다. 억세진 잎을 물에 데쳐 말려서 겨울에 먹습니다. 맛이 쫄깃하고 풍미가 있는 탓에 옛선조에게 쑥부쟁이는 많이 먹는 친근한 풀이였던것 같습니다.

     쑥부쟁이 잎은 소화를 잘 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기침과 천식에 좋아 즙을 내어 마십니다. 한방에서는 해열제와 이뇨제로 사용합니다. 잎에서 즙을 내어 벌레 물린데 사용하면 항균작용도 합니다. 꽃이 피었을 떄 쑥 부쟁이 잎가 줄기를 말려 감초를 넣고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회 공복 떄 마시면 어깨 결림에 오는 심한 통증및 복통을 가라 앉힐 수 있습니다. 쑥부쟁이는 진통효과가 아주 크고 들국화 무리에 속하지만 구절초나 감국처럼 여유롭게 향미를 즐기는 꽃차로 애용되기보다는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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