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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탄생화 토끼풀꽃이야기 2019. 6. 17. 22:35

6월17일탄생화 토끼풀
6월17일탄생화는 토끼풀입니다.꽃말은 감화입니다. 꽃점은 사랑에 아픈 추억을 갖고 있군요. 아픈 추억이 있더라도 굳건히 전진할 때 보다 성장 할 것입니다. 토끼풀은 제가 꼬꼬마시절부터 봐온 아주 친숙한 풀꽃이네요.. 오늘은 6월17일탄생화 토끼풀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끼풀은 풀밭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요즘 하천변이나 둑,제방에서 일반 하얀토끼풀보다 붉은 색의 꽃을 피우는 개체가 많이 보이고 있는데 이풀은 붉은 토끼풀이라고 불리는 종입니다.
붉은 토끼풀은 꽃의 색깔과 크기가 좀 다른 뿐 토끼풀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학명은 서로 다르게 표기됩니다.
그리스 신화에 꿀벌들이 제우스신에게 독이 있는 풀들이 너무 많아 좋은 꿀이 있는 꽃을 찾기 힘드니 쉽게 찾을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하여 제우스는 커다랗 붓으로 희 물감을 묻혀 꽃을 표시해 주었는데 그 꽃이 바로 크로바(토끼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토끼풀을 보면 흰 동그라미가 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크로바를 우리나라에서는 토끼들이 잘 먹는다고 토끼풀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토끼풀은 행운을 갖어온다고 하여 지금도 인기가 많은 들꽃입니다.
토끼풀은 콩과 식물의 특징인 질소고정 식물입니다. 줄기는 땅으로 기면서 자라며 줄기 마디마디에서 뿔리를 내립니다.
잎은 마디사이에서 위로 긴 잎자루로 곧게 올라오고 높이가 20~30cm정도 이고 전체적으로 털이 없고 땅위로 뻗어가는 줄기 마디에서 뿔리가 리고 잎이 긴 잎자루에 달린다. 잎은 3장이 붙어서 한 개의 잎을 이룬다. 잎자루는 길이 5~15cm로서 길고 잎은 심장 모양이고 깊이는 15~25cm너비는 10~25cm입니다. 끝은 둥글거나 오목하며 가장자리에 진톱니가 있습니다.
토끼불은 민간에서는 잎 또는 꽃의 추풀물을 기침과 폐결핵,천식에 사용하였습니다. 전초와 씨를 진해약,이뇨약으로 쓰며 전초를 황달,부기 위장별에서 사용하고 독풀이약,진정약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꽃은 아픔을 멈추고 땀을 내기 위하여 감기에 사용하였고 전초와 꽃을 산전산후의 부인벼으유행성이하선염에도 소염제로 사용하였습니다. 신선한 잎을 짓찧어 가재로 싸서 뜨겁게한후 지혈약 염증약으로 상처와 생손앓이 치핵,부스럽 화상,유선앞등에 찜질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들판에 흔하게 피어있는 풀꽃이 어디하나 버릴데가 없이 사용되는 만병통치약이였네요.. 진해 거담,이런건 어린이나 노인들에게 정말 중요한 약재인데... 토끼풀이 현제처럼 의약품이 풍부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정말 서민들에게 가까이 있는 고마운 풀꽃이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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