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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탄생화카네이션꽃이야기 2019. 6. 15. 08:08

6월6월15일탄생화카네이션
6월15일탄생화는 카네이션입니다. 꽃말은 정열이고, 꽃점은 사교사이며 재능이 풍부하지만 사랑에는 거절당하기 쉽군요. 서투른 표현이라도 좋습니다. 진심을 전하는게 중요합니다. 라고 나와있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정서로보면 카네이션이 정열이라하니 좀 의아해 지지 않나요? 낯설기도 하네요...ㅎㅎㅎ 사랑,감사.. 뭐 이런 단어가 더 잘어울릴것 같은데 말이죠...
오드리햅번이 출연했던 영화 중에 '한낮의정사'라는 영화가 있는데 겉으로는 조숙했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음악학교의 여학생(오드리햅번)이 상대(거리구퍼)의 구애에 거드름을 피워보지만 이윽고 마음으로부터 열애를 하고 마는 오드리햅번 게리구퍼가 가슴에 꽃아 준 카네이션을 빼어 주위를 돌면서 태연하게 "자~또"하고 장난을 치지만 그립고 간절한 사랑에 빠진 오드리햅번은 그 카네이션을 냉장고에 넣어 언제까지나 보관합니다. 이 영화는 흑백영화였지만 그 카네이션은 반드시 분홍생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분홍색카네이션이 '정열,당신을 열애합니다'라는 꽃말을 갖 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네이션은 남부 유럽과 서아시아가 원산지입니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40
~50cm이며 전체가 분처럼 흰색을 띱니다. 잎은 마주나고 줄 모양이며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싸고 끝이 뾰족합니다. 꽃은 7,8월에 피지만 온실에서는 언제나 필 수 있도록 조절 할 수 있습며 줄기 윗부분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1~3개씩 달리고 향기가 있습니다. 꽃받침은 원통 모양이고 끝에 짧게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끝 부분이 얕게 갈라집니다. 수술을 10개이고 앞술대 2개인데 열매는 삭과이고 달걀모양이며 꽃받침에 싸여 있습니다.
케네이션은 미국의 한 여성에 의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상징하는 꽃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부모님과 스승의 가슴에 붉은색 카네이션을 달아드려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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