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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11일탄생화(패모)
    꽃이야기 2019. 6. 11. 08:54

     

    6월11일탄생화 패모(Fritillaria Thunbergii)

    6월탄생화중 6월11일탄생화는 패모(Fritillaria Thunbergii)입니다. 꽃말은 위엄 - 예의 바르고 성실하고 희생적이지만 정작 자기일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는 자신의 일도 좀더 소중히 하는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패모를 찾아보다가 깜짝놀랐어요.. 비주얼이... 이쁘지는 않지만 굉장히 강렬해 보이더라구요.  그냥 딱 보기에 할미꽃인가??? 했어요 패모에 대해서 찾아보니 약용으로도 사용되는 좋은 꽃이네요 혈압도 강하시키고 궤양치료에도 효과가 있고 진해쪽에도 효과가 있는 하지만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고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고 독이 없고 쓴맛을 가지고 있다고 나오네요 오늘은 패모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모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패모라는 명칭은 그 모양이 패자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졌으며, 함경도의 산지에서 자라고 있다. 약용되는 패모는 중국 원산의 중국패모입니다.

    꽃은 4∼5월에 핍니다. 잎은 2∼3개씩 돌려나고 선상피침형이며 엽병이 없고 길이 7∼15㎝, 너비 5∼10㎜로서 뒷면에 흰빛이 돈다. 윗부분의 잎과 포엽(: 꽃의 아래에서 봉오리를 싸 보호하는 일) 끝은 더욱 길어지고 안쪽으로 말려서 덩굴손같이 됩니다.

     

    패모에는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옛날 중국 어느 마을에 임신을 하기만 하면 유산이나 사산을 하는 부인이 있었는데 출산을 할 떄마다 산모는 기절을 했고 아기는 죽는일이 자꾸 반복이 되자 남편과 시어머니는 큰 상심을 했고 점쟁이에게 도움을 요청해 점쟁이가 시키는대로 다했지만 그후로도 아기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는 대가 끊길 것을 우려해 씨받이를 들이기로 했고 몸과 마음에 큰상처를 입은 부인은 서러운 마음에 삼일 밤낮을 마당에서 앉아 통곡을 했습니다. 때마침 짚 앞을 지나가던 한 의원이 부인에게 전후 사정을 듣더니 부인의 폐가 약하고 출산시 남들보다 출혈이 심해 그런 것이라며 봇짐에서 약초를 꺼내 주며 이 약을 꼬박 꼬박 복용 해보고 1년뒤에 고쳐지지 않으면 그때 씨받이를 들여도 되지 않겠냐고  시어머니를 설득했습니다. 의원의 말처럼 1년후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게 출산을 했고 감사한 마음에 의원을 찾아가 이사실을 전하며 약초의 이름을 물었는데 의원조차 이식물의 정확한 이름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어머니와 의원은 그 자리에서 이 식물의 이름을 지었는데 보물과 같은 어린아이라는 뜻의 보패와 어머니의 모를 합쳐 패모라고 이름을 지었고 그 이후로 패모라고 이름을 부려 왔다고 합니다.

     

    패모는 한방에서 약재로 이용되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쓰촨성에서 주로 성장하는 천패모를 사용합니다. 성분은 페이민(peimine)·프로페이민(propeimine)이 확인되었고 소량의 알칼로이드성분으로 페이미딘(peimidine) 등이 밝혀졌습니다.

     

    동물실험에서는 기관지 평활근의 확장작용이 현저하였으며 대량 투여시에는 수축효과가 나타났다. 알칼로이드성분은 토끼의 소장에 대하여 수축력을 증강시켰다. 그리고 이 성분은 혈압의 하강효과도 인정되었습니다.

    약성은 차고 독이 없으며 쓴맛을 가지고 있다. 약효는 감기로 인한 급성기관지염, 폐렴으로 인한 해소에 효과가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 많이 감염되는 백일해에도 현저한 공효가 나타납니다.

    또, 결핵성경부임파선염과 만성임파선염에도 다른 약과 배합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에 보조약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부인의 유방염 초기에 염증이 심하여 통증·발적.발열이 있을 때에 복용하면 소염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진해제로 많이 응용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지패산()이 있는데 유방염에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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